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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아시아
북인도 20일 여행후기
여행국가 : 인도 여행도시 : 델리 바라나시 아그라처음 인도 인디라간디 국제공항에 도착해 귀가찢어질것같은 오토릭샤와 자동차 경적소리, 매연 그리고 골목에서 쓰레기더미를 뒤지며 검은 비닐을 우적우적 먹어대는 소들...또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똥밭을 디디며 내가 여기를 왜 5년 동안이나 못 와서 안달을 했는지 계속 속으로 ‘내가 미쳤지. 미쳤어.’를 외쳤다.델리에서는 매캐한 매연과 미세먼지 때문에 계속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했고 수많은 거지 떼와 호객행위 무리들이 단맛에 꼬이는 파리 떼처럼 우리를 쫓아 다녔다.델리에 이어 바라나시에 도착했을 때도 여행 초반의 나는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고 여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시돗힌 듯 인도사람들을 틈만 나면 경계하였다.바라나시에서 우리가 머무는 숙소가 갠지스 강이랑 거리가 있어 우리 팀은 두 대의 택시로 이동하기로 결정하였다. 큰 택시는 고대장과 6명의 팀원이 작은 택시는 나를 포함한 4명이 한조가 되었다.우리차 운전기사 이름은 ‘라주’였는데 자신은 36살이고 , 이슬람교를 믿고 자신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 대에도 바라나시에서 운전을 하여서 안전은 걱정 말라고 자신했다.누구에게도 영어를 배워본적이 없어 서투르지만 열심히관광객들을 만나며 영어를 배웠고 집에 가서 딸아이의 영어도 자신이 가르친다고 했다.운전하면서 여기저기 길거리, 교회, 사원 등 소개도 많이 해주었다.그런데 한곳을 지나며 여기는 이슬람사람들이 집중해서 많이 사는 곳이고 여기서 생산된 실크는 인도에서도 아주 유명하다고 정말 품질이 우수하다고 얘기한다.유달리 길고 장황하게.그러거니 했는데 그 얘기를 갠지스 강에서 소원을 담아 등잔 띄우고 뿌자의식을 보며 인도문화에 대한 생각이 막 깊어 질려는 무렵 차안에서 또 했다.‘역시 장삿속이 있어’ 라고 나는 생각했다.다음날 라주는 인도는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다고 하면서 자신은 팔천 루피 밖에 못 벌고 이것으로 다섯 명의 딸과 한명의 아들과 아내가 함께 생활한다고 지금 생활이 매우 힘들다고 했다.갠지스 강에 몸을 축이면 이생에 죄를 씻고 다시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이곳 바라나시, 죽을 때 소원이 갠지스 강에 죽는 것인 바라나시에서도 돈 앞에는 장사가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라주가 고대장에게도 자신의 이슬람인 집성촌에 대한 실크 얘기를 한 모양이었다.그래서 우리는 잠시 그곳에 들르기로 했다. 하지만 우리는 건성으로 훑어보고 아무것도 사지 않고 모두 나와 버렸다.우리는 일정대로 새벽에 갠지스 강의 사이베리언버드의 군무, 목욕하는 할아버지, 빨래하는 여인들, 화장하는 모습 등을 지켜보았다.어떻게 고대 문명이 21세기에 현존할 수 있는지 다소 비현실적인 문화의 이질감에 빠져들었다.라씨 집에서 라씨를 먹고 있는 동안에도 고급 비단을 덮어씌운 시체를 어깨에 멘 여러 무리가 지나갔다.택시를 타고 호텔을 오는데 라주는 말이 없었다.나는 ‘우리가 물건을 안 사줘서 삐졌나?’ 이렇게 생각했다. 나중에 고대장을 통해 들으니 라주가 도움이 못되서 굉장히 미안해 했다고 한다.다음날은 우리의 바라나시 마지막 날이었다. 우리는 헤나도 하고 펀잡도 사서 입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카주라호로 가는 기차를 타기위해 역으로 갔는데 문제가 생겼다. 카주라호행 기차가 서는 역이 달라진 것이다. 그것도 간밤에.아직도 홈페이지에는 예전 역으로 적힌 상태로. 대장도 우리들도 일제히 멘붕상태가 왔다.그 때 택시 운전사들이 역에 전화하고 자기들끼리 전화를 해대며 상황을 알아봐 주었고 혼잡한 시내 한복판에 있는역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주었다. 가까스로 기차역에 닿았는데 또 시간이 문제.출발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우리는 캐리어를 들고 달려야 했다.힘에 부친 몇몇 팀원이 뒤로 쳐지는 순간다시 그 택시 운전사들이 캐리어를 끌고 달려 주었고 우리가 타는 칸에 콩죽 같은 땀을 흘리며 짐을 올려 주었다.고대장이 너무 고마워서 돈을 건넸지만 받지 않았다고 한다.‘돈을 받으려고 한 일이 아니다’ ,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라고 했다고 한다.그 기차는 거의 전세 내다시피 비었다. 정보를 전해 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지 싶다.고대장도 인도 여행 17년 만에 이런 일을 처음이라고 한다. 우리는 아슬아슬했던 그 순간을 여행 내내 얘기하며 ‘라주’를 떠올렸다. 사진이라도 한번 찍을걸~샤자한과 뭄타즈마할의 세기적인 사랑의 작품 타지마할에서의 추억도 좋았다.별이 눈처럼 쏟아지던 자이살메르 사막투어도 너무 좋았다.카주로호의 야한 조각상도 좋았고 우다이푸르에서 보트타며 본 시티팰리스는 베네치아에 온것같았다.하지만 나는 바라나시에서 ‘라주’와 같이 오해와 화해가 겹쳤던 몇 장면을 기억한다.바라나시로가는 비행기에서 만난 어떤 어려움이라도 있으면 전화하라고 신신당부하던 신혼여행 갔다 온 인도부부,아그라로가는 기차에서 인도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자신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인도의 기본 교육에 대해서 얘기해 주던 지적인 여교사,타지마할 서문근처를 아침에 산책하다 우연히 방문한 초등학교 교정에서 본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수줍음, 그리고 영어를 전공하신 교장선생님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아그라로 가는 기차에서 무거운 우리들의 캐리어를 기꺼이 내려주던 독일친구, 일본친구, 인도 할아버지를 보며 나는 매연과 오염과 오물로 얼룩진 인도를 사랑하게 되었다.이런 여행이 가능하도록 물심양면으로 소년처럼, 오빠처럼, 아빠처럼 우리를 지켜주고 사진찍어주고 질문에 답해주고 인도에 대한 선한 영향력을 주신 고인석 대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인더월드와 한 번도 함께 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는 말이 진짜구나 싶다.내가 지금까지 한 어떤 여행보다 스펙터클했고 웃음이 많았고 행복한 여행이었다.
박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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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8인의 동유럽 3개국 여행(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여행국가 :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여행도시 : 비엔나, 부다페스트어질하고 몽롱한 기운이 이제 사라지려나?뜨거웠던 8월도 그저께가 마지막^^ 날씨는 서서히 식어 밤이면 서늘하다.올 것 같지 않았고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동유럽 여행이 끝났다.2년 전 스페인 포르투갈을 인더월드와 함께 한 우리 넷은 새친구 4명을 추가하여 새로운 대장님과 10박 12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로 8월 15일에 떠났다수백 장의 사진 속에서 달랑 몇 장을 고르는 일은 하루로는 너무나 부족했다.모든 곳의 기억은 표정이 말해준다.곧 쇼핑을 앞두고 있을 때의 기대에 찬, 뜨거운 곳을 많이 걸어 다녀 지친, 시원한 곳에서 배부르게 먹고 기분 좋게 출발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곳들을 쳐다보고 감탄하는 표정들~~~비야 빨리 그쳐라, 아유 아유 추워라, 여기가 천국이네, 맛 좋네, 와 여기 너무 조오타-------.함께 움직일 때와 자유 시간에 따로 움직일 때, 사진 찍을 곳과 찍지 않아야할 때, 식당 메뉴를 고를 때, 하루하루가 임선경 대장님의 세심한 계획과 배려로 시작되고 끝이 났다.대장님은 우리가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즐거워하는지 다 알고 있었고, 우리들의 상태를 살펴가며 계획을 조율하셨다.나이는 우리보다 어리셨지만 상황 판단과 결단력은 오히려 한참 앞선 언니였다.무엇보다도 순식간에 멋진 사진을 찍어내는 멋진 손은 최고!!!털털하고 솔직하고 순수한 성격에 우리는 말을 잘 듣는 학생들이 되었다.또 새 친구들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참 좋은 사람들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모두 감사하다.보석같고 동화같은 사진들 속에서 고른 사진이다.이보다 더 멋진 사진이 많지만 날짜별로 중요한 곳 위주로 나열해 보았다.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사진을 담으려니 사람이 없고 사람을 선택하니 풍경이 적다.그래서 사람을 선택했다. 직접 밟고 보고 느꼈던 우리들을.....18일 사랑스런 체스키 크롬로프. 물가 옆 식당. 정말 좋았다.그런데 사진은 20%. 하늘은 푸르렀고 바람은 시원했고 보트가 쉴 새 없이 떠왔고천진한 이국 소녀들은 우리 옆에서 헤엄치며 놀았는데------.옆좌석 신사는 정말 신사였다.조용히 배려해주고 자기도 즐길 줄 아는.... 감사합니다.19일 잘츠 캄머굿의 장크트 길겐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모차르트의 어머니 출생지래요.)잘쯔 캄머굿의 할슈타트 호수. 백조도 있고 너무 예쁜데 비오고 흐려서 아깝네.20일 잘츠부르크의 운터스베르크산 케이블카. 저 높은 산이 바로 그 산.헬브룬 궁전 미술품과 내부도 좋았지만 분수쇼는 예상치 않은 기쁨과 웃음을 주었다.모차르트 생가에서^^모차르트 양반 필체 좋구만!웅장하고 씩씩한 잘츠부르크성21일 오스트리아 빈의 슈테판 대성당22일은 하루 종일 문화의 날이었어요.벨베데레 궁전 내에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쉔부른 궁전 내부 수십개 방을 둘러보고행복한 사람들. 왜요? 이런 성당 앞좌석에서 비발디의 4계를 듣기 직전이거든요.이런 무대였어요. 연주자들을 찍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열정적였던 사람들이었어요.23일 헝가리 국회의사당 . 오후 내내 여기 다뉴브 강 앞에서 각자 사진을 찍고 찍고 찍고 또 찍고--------.황금빛으로 탄생한국회의사당24일 부다왕궁과 어부의 요새에서. 마지막 밤의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박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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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인더월드와의 네 번째 여행 (미서부 하와이)
여행국가 : 미국 여행도시 :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하와이인더월드와의 네 번째 여행1시간만에 나온 이스타 비자의 기적을 시작으로 시작된 우리의 여행은‘더 이상 좋을 수는 없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미서부와 하와이 여행이었다.그랜드캐년의 광활함, 엔텔로프캐년의 신비로움, 브라이스캐년의 우주도시 (남미 라파스의 달의 계곡보다 규모는 많이 크지만 같은 우주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음),자이언캐년의 다채로운 장엄함이란 단어들이 떠올려졌지만 광활함과 신비로움, 우주스러움과 장엄함을 경험하기에는 다소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무성한 삼림과 폭포, 그리고 길이 예쁜 요세미티 국립공원 또한 가치를 느끼기에는 짧은 시간이 아쉬웠지만 멋진 시간들이었다.콜로라도 강에서 수상보트택시를 타며 보았던 석양과 하와이에서 디너크루즈를 하며 보았던 붉게 타오르는 석양, 콜로라도 강과 와이키키 해변에서 별을 보고 노래 부르며 놀던 물놀이는 평생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는다.라스베가스쇼 르네브, 가는 곳마다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생쑈의 재미, 샌프란시스코 블루보틀 1호점에서의 라떼 커피, 인앤 아웃과 요세미티에서의 햄버거, 소살리토의 그림 같은 마을, 쇼핑의 즐거움 등등 ......여행을 하며 느끼는 것은 언제나 더 있고 싶은 아쉬움이 남는 다는 것이다.짧은 여행 기간에 돌아보려니 어쩔 수 없음을 알면도.......그러기에 꼭 또 가보고 싶은 곳은 나의 버킷리스트에 일주일부터 한 달 살기의 목록에 추가된다.광활한 대자연의 모습들을 보다 하와이로 오니 아담해 보이고 가서 앉는 곳은 다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인 것처럼 느껴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날씨 때문에 나의 버킷리스트에 한 달 살기로 추가된 곳이 되었다.여행의 즐거움은 장소에서 주는 감동도 있지만, 누구와 함께 하느냐도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지만 이번 미서부에서 문교주님(문성원 현지가이드를 문교주님으로 부름)의 해박함과 입담은 9일 동안 우리를 더욱 더 행복한 여행으로 만들어 준 최고의 가이드였으며, 적재적소에 맞게 음악을 틀어주시는 강프로님, 요모조모 챙겨주시는 임대장님, 잔잔하면서도 위트있는 하와이에서의 윌리엄 송 가이드님도 행복을 주는 마무리 여행으로 만들어 주었다.우리의 팀웍도 좋았지만 이번 미서부와 하와이 일정을 최고의 여행으로 만들어 주신 인더월드에 감사드리며,모두가 인더월드의 팬이 된 이번 여행, 다음 여행을 또 기대합니다.
신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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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인더월드와 함께한 미서부+하와이
여행국가 : 미국 여행도시 :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하와이미서부 하와이여행후기그랜드 캐년, 엔틸로프캐년,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캐년,요세미티 국립공원 등 그 광활함에 놀라고 신의 위대함에 놀랐습니다.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사막 또한 거대하였습니다.정말 미쿡은 우리 나라와 비교도 안될 만큼 거대하구나 하고 느껴집니다.이번 여행은 30년지기 모임의 결정체라 할 수 있으리만큼 너무 신나게 즐기고 먹고 구경했습니다.팀원 모두가 사랑과 마음으로 뭉쳤고 더구나 우리를 인솔한 인더월드의 대장님, 현지 가이드 제임스 문, 우리를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강프로님이 계셨기에 더욱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제임스문의 역사, 지리,지학, 물리, 의학, 종교, 정치,문화, 시사 등등 모두의 지식을 겸비하여 전달해 줌에 놀라웠고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으로 이번 여행은 기억에 무척 남겨집니다.특히 내가 실수로 공항에서 새로 사온 썬글라스를 딱 하루 쓰고 라플린에 있는 숙소에 두고 나와 이미 출발하고 시간상 되돌아 갈수 없어 못 찾게된 썬글라스를 처음엔 확인결과 없다고 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젬스문이 위로하며 연락한 결과 다시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5일후 숙소인 샌프란시스코에서 받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제임스문께 너무너무 감사함을 인더월드를 통해서 다시 한번 올립니다.딸이 사주어 잃어 버렸단 말도 못하고 똑 같은 걸로 사갈 판이었습니다.이번 여행에 함께함 제임스 문성원님, 강프로, 대장 임선경님 승승장구 하시고 우리 함께한 팀원 여러분과도 모두 건강히 지내시고 다음 미 동부 여행에서도 뵙길 바랍니다.인더월드 알맞은 소수 인원으로 알차게 다니게 됨을 강추 합니다.
안화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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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사랑회와 함께 떠난 미서부+하와이 여행
여행국가 : 미국 여행도시 :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하와이이번 여행을 하면서 느낀 칭찬의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미서부를 9일 동안 안내를 잘 해주신 현지가이드 제임스 문성원님께 감사드립니다.자칭 나의 배는 콜라겐 덩어리라고 소개하는 위트 있는 모습을 보고 이번 여행은 ‘재미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여행하는 내내 하하 호호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습니다.우리들이 여러 가지 닉네임을 붙여준(문교주님, 뽀식이, 김정은)도 긍정으로 받아주시고 역사, 시사, 철학, 종교, 일반상식, 재치 있는 말솜씨 등 40대이신 가이드님이 마치 60~70평생을 살아오신 것처럼 폭 넓은 지식을 갖고 안내해 주셔서 깜놀했습니다.무엇보다도 제임스 문성원가이드님, 강프로 운전기사님, 인솔자이신 임선경대장님 모두 한국 사람이어서 마치 국내에서 여행하는 것처럼 편안했습니다.인솔자이신 임선경대장님은 12일 동안 여행하면서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항상 밝은 모습으로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능숙하게 업무처리 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미서부 하와이를 여행하기 위해 여러 여행사를 탐색하던 중 인더월드 여행사를 택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제임스 문성원가이드님, 강프로기사님, 임선경대장님세 분의 콤비와 음식, 호텔, 여행코스 등 모두 최고였습니다.좋은 말은 다 갖다 붙이고 싶을 정도로 멋진 여행이었습니다.인더월드의 미서부 하와이 여행 강추입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인더월드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다음 여행은 인더월드와 함께 미동부 캐나다로 가는 걸로~~~~
최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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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환상의팀_미서부하와이여행
여행국가 : 미국 여행도시 :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하와이참으로 무더운 여름입니다..미국서부의 열기도 한국 여름 더위에는 형님 하면서 무릎을 꿇을 것같습니다.해외여행 징크스가 있던 내가 무려 12일 동안 미서부 하와이를 다녀 왔습니다.서부여행의 일정은 로스앤젤레스-라플린-그랜드캐년-엔틸로프캐년-캐납-브라이스캐년-자이언트캐년-라스배가스-바스토우-베이커스필드-프레즈노-요세미티국립공원-샌프란시스코-하와이-호롤룰루입니다.ESTA비자 만드는데 한참 걸렸고 무슨 캐리어에 TSA 열쇠 구멍이 있어야한다고 하고 영어도 못하는데 미국놈들(^^)이 입국심사도 까다로워 미국 갔다가 다시 돌아 올 수도 있다고하고 걱정 많았는데 즐겁게 다녀온 미서부 여행, 멋쟁이 임선경대장님과 현지 가이드 제임스 문과 함께한 여행이 즐거워 독수리 타법으로 몇글자 적어봅니다.제일 먼저 기내에서 하룻밤을 자고 로스앤젤레스 에서 인앤 아웃버거를 먹었습니다.한국에서는 절대 햄버거를 안 먹는 저 3번 놀랐습니다.어마 무시한 감자 튀김 양에 햄버거 맛에 그리고 먹다 남은 음식을 분리수거도 안하고,쓰레기통에 한꺼번에 버리는 모습에...여러 여행지 중에서 인상 깊은곳을 고르자면 먼저 엔틸로프캐년입니다.찍는 사진마다 카메라를 어떻게 조작을 하는지 아마추어가 막 찍어도 롱다리에 엄청 멋진 인샹샷이됩니다.물론 군대 군데 좋은 장소 잡아주고 멋진 사진 찍어 준 잼스 문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파노라마 사진 찍는 법, 프로로 설정 바꾸기를 알려 준 알찬 팁 감사합니다.리스베가스에서 호탤투어를 일일이 같이 다니며 설명 해 주는 잼스 문의 성실과 열정, 친절이 생각나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만들어 가는 여행이라는 인더월드여행 취지에 맞게 우리의 요구, 하나하나에도 최선을 다했고 귀기울여준 것도 고맙습니다.미국은 광활하고(크다는 표현보다는 더 적절한 표현같음)사람들은 친절하고 법을 잘 지키며 물자가 넘쳐난다는 생각이 든 미국여행다시 한 번 즐거운 여행을 위해 우리와 같이 웃고 걱정하며 기도까지 해 주었던 임선경대장님 실제 나이는 40대지만 경험이 50대인 제임스 문 가이드님 감사합니다.다음여행에 또 만나요^^
이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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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인더월드와 함께한 미서부+하외이여행
여행국가 : 미국 여행도시 :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하와이인더월드에서 떠난 미서부+하와이 여행^^8월1일 ~ 8월12일 일정의 미국하와이여행은 친구들과 함께 한번도 가지못한 여행지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로 시작되었고, 여행 끝나는 시간까지 임선경대장님, 문성원 현지 가이드님의 박식함과 유머러스함이 조화롭게 진행되어 너무 만족스런운 여행이었습니다.인더월드의 전폭적인 지원과 안내로 넘넘 즐겁고 지루하지않은 잊지못할 여행을 갖게됨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다음 여행도 인더월드와 함꼐 스페인여행으로 결정하고, 대장님과 함께 하기로 손가락 약속도 했답니다.인더월드에서 여행자 편의와 원활한 진행을 준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여행자들의 멋진 추억을 갖을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부탁드립니다.미서부하와이여행의 행복함이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주신 인더월드 넘 고맙습니다.저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인더월드 정말 최고였습니다.
윤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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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어머니 칠순 맞이 스페인 여행
여행국가 : 스페인 여행도시 : 바르셀로나어미니 칠순을 맞아 스페인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칠순을 맞이하신 어머님의 선택으로 스페인을 가게 되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스페인은 가우디의 건축물들 뿐만 아니라 볼거리도 많았고 빠에야를 비롯해서 먹거리도 한국 사람들 입맛에 맞는 것이 많아 먹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인더월드를 통한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맞벌이로 여행 계획 할 시간이 없는 가족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해외 여행지에서 꼭 봐야 할 것은 대장님께서 안내 해 주시고 자유시간도 많아 자유 여행을 온 듯 하였습니다.패키지 여행에서 제일 싫었던 점이 쇼핑이었는데 인더월드는 쇼핑 강매가 없어 더욱 좋았습니다.앞으로도 해외 여행은 인더월드 입니다!
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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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북유럽 여행
여행국가 : 노르웨이 덴마트 핀란드 여행도시 : 오슬로 스톡홀름 코펜하겐 베르겐중화문화권에서는 태양은 빨갛게, 달은 하얗게 표현합니다.그런데, 서양인은 태양은 하얗게 달은 빨갛게 표현한다고 합니다.스톡홀름에서 헬싱키로 배를 타고 가는 중, 오전 1시경 뜬 달의 색깔을 보고 서양인의 사고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이번 여행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여행 중 ‘가이드 하는 일정과 자유 일정을 조정하여 자유 일정을 계속해서 오랜 시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정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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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독수리 5부부의 하하호호 북유럽여행
여행국가 :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여행도시 : 오슬로 스톡홀름 코펜하겐 베르겐2년간 아내들은 아내들끼리 남편들은 남편들끼리 북유럽여행을 위한 자금을 각자 조금씩 적립해 가며 이여행을 기다려왔지요.기존상품이 아닌 우리들끼리의 오붓한 여행을 위해 단독팀을 꾸렸고 산행을 즐기는 팀의 성격상 특별히 노르웨이 3대트레킹 중의 하나인 프레이케스토렌도 넣어 풀핏 록을 보는 기쁨도 누렸다지요^^또 하나!인더 월드의 고인석 대표님을 인솔대장으로 함께 가게 되었다는 톡을 받고 기대만발^^소탈한 훈남의 모습으로 편안한 여행안내를 해 주심에 더하여 구도 굿은 사진도 찍어 주시고 여유로운 자유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심에 감솨^^특히 일행의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처치해 주시고 처리해 주시고 공항에서 손수 휠체어까지 빌려와 사용토록 해 주심에 감사드려요^^앞으로도 더 편안하고 여유로우면서도 꼭 보아야할 정보를 빠짐 없이 많이 제공해 주어 즐겁고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식구같은 여행사로 더더옥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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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포르투갈여행 - 넘 매력적인 작은 도시 포르투
여행국가 : 포르투갈 여행도시 : 포르투포르투 동루이스 1세 다리포르투 너는 사랑이다.포르투에 도착하자 마자 그냥...마음이 너무 행복했다.가족같은 포근함과 도루강을 보고 있노라면 마냥 한없이 강르 바라보면서 커피도 마시고 와인도 마시면서 여유를 한껏 부리고 싶다.걷기에도 너무 사랑스러운곳, 한적한곳에서 앉아서 커피를 홀짝 마셔도 너무 행복한곳...한달만 여기서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다음엔 꼭 혼자서, 아니 딸과 함께 여행하는 상상을 다시 해봤다. 같이 여행할 수 있는 누군가 있다는것이 참 행복한 오늘....포르투갈의 제2의 도시 포르투는 도우루 강 하류에 위치해있다. 오래전부터 무역의 중심지로 사랑 받았지만, 경제가 어려워 지면서 큰 도시로 떠나는 사람들로 인해 지금은 잔잔한 소도시이지만 여행자에겐 꼭 거쳐가는 도시이다.많은 여행자들은 리스본보다 포르투를 더 선호하고 오래 머무르기도 한다.나역시 포르투의 매력에 빠져서 다른곳으로 이동하고 싶지 않을 만큼 포르투를 떠나기가 싫었다.동루이스1세 다리 아래 걸어가면서 한컷^^도우루강변에 앉아서 먹는 맥주맛이란 캬~~~~점심 먹고 오후부터 동루이스 다리위를 건너 다리 아래로 내려왔다.아주 천천히.... 천천히...느리게 걸으며 도시를 감상했다.행복이 이런것이구나....빨리 빨리가 익숙해진 내가.....여행와서 이런 기분을 느낄수 있음에 감사하다.포르투는 정말 낭만이 흠뻑 젖을만한 여행지다.거리엔 알록달록한 타일과 화려함 아줄레주로 장식한 건축물이 빼곡하다.포르투 상벤투역상벤투역이 유명한 이유는 벽면에 가득채운 아름다운 아줄레주 타일 때문이다.포르투갈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묘사하고 있으며, 조르즈 콜라수가 1905년부터 1916년까지 제작을 했다.상벤투역 앞에서 사먹은 군밤^^따끈한 군밤 출출할때 먹으니 참 맛있었다.여행가시는 분들 꼭 강추요~~~이곳은 렐루 서점이다.조앤 롤링이 해리포터를 구상하면서 렐루 서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여 여행자들이 꼭 찾는 곳이다.입장료가 5유로인데 책을 구매하면 5유로의 입장료를 뺴고 계산해준다.나도 이곳에서 책을 구매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왔가 같음을 증명하는 흔적들....내부가 정말 아름다운 서점이다.서점에서 하루종일 책을 읽을수 있는 아늑함이 있다.포르투의 시청사 앞Porto여기 앞에선 꼭 인증샷 찍어야지요!!!포르투에 오면 꼭 와봐야 하는곳 맥도날드^^맛있는것도 많고 맥도날드 페스트푸드점이라기 보다 정말 력셔리한곳 포르투 가시면 꼭 들려보세요!!포르투 대성당이다.이곳 맞으편으로 도우루강이 보인다.전망이 참 예뻤던곳^^포르투는 생선요리가 유명하다.청어통조림 정어리 관광상품이다.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에서 청어 통조림을 구매한다.냉장고 자석^^포르투답게 물고기 냉장고 자석도 넘 예쁘다.포르투에 여행왔다면 물고기 냉장고 자석도 꼭 구매하자!!인더월드여행팀은이렇게 도시내 구석구석을 천천히 자유롭게 여행한다.그래서 더 매력적이다.포르투는 언덕에 도시가 형성 되어 있으며,주황색 지붕이 아름다운곳, 골목길을 것는 것만으로도풍경이 너무 예쁜곳이다.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이 있는 포르투 내가 만약 그림을 잘 그린다면 스케치를 하며 예쁜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나의 사랑포르투....너는 내게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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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스페인여행 - 마드리드에서 즐기는 낭만여행
여행국가 : 스페인 여행도시 : 마드리드세비야에서 렌페를 타고 마드리드 입성^^마드리드행 렌페안에서 나도 모르게 설레임의 연속.....마드리드에 가면 파라도르 미술관을 가는데 작품을 이해하고 어떤걸 집중적으로 봐야할지 미리 공부를 하면서 갔다.출출한 배를 채우러 마드리드에서 꽤 유명한 츄러스 맛집에 도착하다.Chocolateria SAN GINES(초콜라떼리아 산 히네스)초콜렛에 찍어 먹는 츄러스다.1894년 오픈하여 마드리드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츄러스 맛집이기도 하며,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조금 늦게가면 줄을서서 먹어야 한다.우리도 조금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기다림 끝에 먹은 츄러스맛은 환상이다.하지만 내입맛은 한국토종이라 그런가 배가 고파서 먹었지 배속을 많이 채우진 못했음^^마드리드 스타벅스 왤케 반가운건지^^가격은 한국과 비슷비슷하다.맛도 뭐 비슷비슷~~~~레이나 소피아 미술관피카소의 게르니카의 작품이 유명한 미술관이기도 하다.일요일은 무료입장이지만, 우리같은 여행자는 무료입장 맞추기가 힘들다.마드리도에서 한달살기??? 를 한다면 일욜일에 가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마드리드의 흔한 풍경^^스페인의 뉴욕이라고도 불리지요~~저희는 한바퀴 돌면서 프라도 미술관까지 걸어갔답니다.마드리드에 여행자들이 여기서 꼭 인증샷을 찍지요.소매치기 조심하세요...금방 털려요...제일 안전한것은 자물쇠입니다.자물쇠 꼭 채우세요. 우리의 여행은 소중하니까요~~밤에 찾은 마드리드 왕궁^^야경도 참 아름답지요~~저녁식사후 마지막으로 찾았답니다.왜냐면 다음날 새벽엔 포르투갈의 포르투로 떠날 예정이라서요.스페인와서 쇼핑해야 하는 브랜드중 단연 1위 마시모뚜띠 아니겠어요?각 도시에 있는 마시모뚜띠는 다 들어가본것 같습니다.쇼핑하러 다시 가고픈 스페인이에요^^밤거리샷^^아 그냥 찍어도 다 작품입니다.넘예쁘죠?한국 하늘과 넘 비교되고....프라도 미술관 다녀온후 간 식당인데 고급스럽고 넘 맛있었어요.샹그리아도 넘 달콤했구요.여행은 늘 즐겁다.어제보다 소중한 오늘을 위해 살아요^^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위해 우리 행복한 여행을 함께해요~인더월드와 여행이 참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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