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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아시아
이번 생애도 다음 생애도 없을 드림팀!!
여행국가 : 인도 여행도시 : 델리, 바라나시, 아그라, 자이푸르북인도여행 후기봄에 여행을 한다는 것은 축복이다.집을 비우고 해외로 10일 여행은 가족들의 배려가 있어야 하고 나의 건강이 허락되어야 하기 때문이다.그런 고마운 마음으로 기대와 설렘, 약간의 두려움을 안고 인더월드 대표(Govinda)와 우리팀 12명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만났다.북인도 델리, 바라나시, 아그라, 자이푸르, 도시를 여행하기 위해 대한항공 날개에 등을 기대었다.북인도 10일 여행이었지만 바라나시를 집중해서 후기를 쓸까 한다.바라나시, 바라나시느낌이 달랐다. 거리의 풍경과 향이 달랐다.오래세월 사람과 사람이 부대끼며 살았던,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도시. 힌두교인들 삶과 죽음이 시작되고 끝나는 도시 그리고 갠지스강. TV를 통해서그림으로만 보던 갠지스강에 드디어 왔다.가트에는 놀러 온 청년들, 목욕하는 사람들, 순례자들, 관광객, 소와 개의 자유분방함에 아~ 내가 여행을 오긴 왔구나 느꼈다.도사같이 보이는 주황색 옷을 입은 사람들은 깨달음을 이미 얻은 수행자라고 한다. 나름의 수행을 거쳐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니 기념사진을 안 찍을 수 없었다.수많은 힌두교인들이 갠지스강에 와서 목욕하고 죽을 땐 이곳에서 죽음을 맞아 뼛가루를 강에 뿌리는 게 소원이라고 한다. 힌두교의 종교적 역사와 이유라지만 21세기와 약간은 어긋나 있는 생활방식에 놀랐다. 화장터로 가는 길, 건물의 벽에는 힌두교의 신들이 그려져 있다.많은 신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창조의 신 브라흐마, 유지의 신 비슈누, 파괴의 신 시바, Govinda대장이 신 이야기를 곳곳에서 해 줬지만 제대로 학습을 못했다.하지만 인도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신은 비슈누라고 했다.창조와 파괴 사이에서 적당히 유지 시켜주기 때문이란다.나무 타는 냄새와 연기가 점점 심해진다. 화장터가 가까워졌다.한 사람이 천국으로 가는 의식이 관광객과 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라이브로 치러진다.그 모습을 차마 보지 못하고 내 눈과 불을 비껴 난 기도 했다.'좋은 곳으로 가세요. 행복했다면 다시 오세요.'늦은 오후가 되자 갠지스강 가트마다 사람들이 강가로 밀려온다.오늘 큰 종교행사 뿌자의식을 보기 위한 인파다. 힌두교의 성지답다.갠지스강은 하늘이 지붕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가 문이 된 힌두교 큰 사원이다.우리팀은 작은 배에 올라 종교의식를 보았다. 사실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라서 종교의식 풍경과 사람들만 바라 볼 뿐이다.뿌자의식을 보기위해 각 도시에서 온 힌두교인들과 관광객을 보니 갠지스강이 더러운 강이 아닌 어머니의 강, 생명의 강, 성스러운 강으로 보인다.인도를 보이는 그대로 인정하고 보면 여행이 즐겁다고 했던 Govinda대장 말이 떠오른다.어두워지자 소원을 비는 촛불을 물에 띄웠다. 내 소원은 늘 한가지, '가족건강'이다.다음날 우리 팀은 아침식사도 미루고 갠지스강으로 향한다.뿌자의식 축제분위기는 어제의 사람들이 안고 떠나 강은 조용하다.황홀하게 떠 오르는 태양이 물결 위에 일렁이는 모습을 눈에 담으며 배에 올랐다.소소한 대화로 여유까지 부리며 목욕하는 사람들, 빨래하는 사람들보며 아침풍경을 만끽했다.‘여기가 바라나시야. 꼭 와야 할 곳, 갠지스강이야!’바라나시에서 귀한 한국음식 김치찌개 된장찌개를 맛 본 우리팀은 Govinda대장이 두 달 전 어렵게 섭외한 힌두음악과 까딱댄스를 관람하러 간다.미로처럼 연결된 시장 골목골목을 지나 허름한 2층으로 올라간다.이런 곳에서 공연이? 그러나 이젠 익숙한 풍경이라 두려움과 무서움은 없다.젬베, 타블라 음악학원이란다. 연주자는 바라나시에서 유명한 분이라고 Govinda대장이 소개를 한다.인도 전통 악기 시타르 연주자가 조율을 끝내고 연주를 시작한다.뒤이어 옆에 있던 타블라 연주자가 시타르 연주에 끼어들며 묘한 하모니가 된다.열정적인 시타르 연주자의 표정과 악기소리에 빠져빠져 들었다.손가락으로 두드리는 타블라 저음소리는 실내를 두~둥 울리며 내 감정을 묘하게 자극시켰다.피로가 쌓인 저녁시간이었는데 연주는 지루할 틈이 없었다.자리를 정돈하고 뒤이어 까딱댄서가 무대에 섰다.무대라고 할 정도도 아닌 좁은 실내, 댄서는 타블라 악기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발바닥으로 빠른 장단을 맞추고 팔과 어깨로 고운 선을 유지하는 춤사위는 중간중간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었다.13명을 위한 공연이었는데 땀 흘리며 추는 정열적인 모습에 가슴이 먹먹해 졌다. 공연은 보고 듣고 즐기는 여행의 묘미였다. 내겐 피로회복제였다.수년 간 우정을 맺은 인더월드대표 (Govinda)와 연주자 그리고 댄서의 인연으로 잊지 못 할 귀한 음악과 댄스를 관람했다오랜세월 생명수라 여기며 갠지스강을 사랑하는 인도 사람들, 그래서 외국인들에게 궁금한 갠지스강이 되었을까?바라나시는 흑백과 컬러의 묘한 어울림이 있다.회색의 낡은 건물과 까무잡잡한 피부의 사람들, 그리고 화려한 색깔의 인도옷과 다양한 커리가 그렇다.자동차와 휴대폰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반면 자전거릭샤와 소와 개가 거리를 활보하니 삶의 풍경도 흑백과 컬러의 조화가 묘하다.바라나시에서 아쉬운 게 있다면 길거리 쓰레기가 없어졌으면, 동물이 사람과 동행하지 않았으면, 교통수단이 질서를 지킨다면, 지킨다면……그렇지만 Govinda 대장 말처럼 보이는 그대로 인정하며 보았고 3일만 머물렀기에 아름다웠던 바라나시다.갠지스강과 골목골목 풍경을 온 몸에 묻히고 우리팀은 8시간 연착된 야간열차를 타고 아그라로 간다. 샤 자한 왕과 뭄마즈 마할 을 만나기 위해…..칙칙폭폭 칙칙폭폭
권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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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이번 생에도 다음 생에도 없을 북인도 여행
여행국가 : 인도 여행도시 : 델리, 바라나시, 아그라, 자이푸르갠지스강 예연옥흙먼지풀풀 날리는아수라장 바라나시비우고또 비우는순례자 뒤를 따라뭇 생명뒤엉켜 있는갠지스강에 선다화장터장작더미 위엔죽은 자의 시체가눈 깜작할 사이한 줌의재로 남아윤회의굴레 씻는다눈물의 갠지스강이여혼돈의밤이 지나고또 다시아침이 오면온갖 사물의 현상은그 자리 그대로인데생사(生死)를품고 흐르는갠지스강은 희망이다2018년 3월 30일에서 4월 8일까지 북인도 10일 여행다녀 온 '이번생은 다시 없을 ' 팀입니다.'다음 생에도 다시 없을'이 나을런지.알고지내던 친구 믿고 가게 된 여행이 이렇게나 좋을 줄이야. 인더월드 홍보팀에 문제가 많은 건지.우물안 개구리였던겐지.시켜도 안 하던 포토앨범 제작에 12명 12색 후기 작성까지 4월안에 마무리 해보려합니다.인도속에서는 4월까지만 헤매는 걸로 안되겠습디다. 생활이 엉망이어서....당장 남인도 가고 싶어. 오토릭샤 탄 모습의 사진이 없다고 다시 가자는 팀원캉 원풀러 가야지 싶어 팀원분들이 죄다 공주에 소녀소녀들입니다.먼저 엄청난 산고를 끝에 갓 출산한 멋진 시 한수 올립니다.바지런한 예연옥언니.갠지스강변 화장터에서 훌쩍이시더니 . . .인도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신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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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아시아
인더월드와 함께한 인도 첫 번째 여행
여행국가 : 인도 여행도시 : 아그라이번 겨울방학에 해외 여행을 어떻게 갈지 고민하다가 아는 지인에게 인더월드라는 베낭여행사를 알게 되고 추천받았던 여행지는 바로 인도다.음... 인도라는 곳이 내가 알기로는 좀 험한 여행지라고 알고있었다.그래서 나는 과연 중3 나이에 부모님 없이 혼자서 인도라는 나라에 잘 여행 할 수 있을지 약간은 걱정이었다.하지만 가보니까 우리가 간 곳이 의외로 안전했고, 관광지 여행이라기보다는 인도의 현지인하고 많이 접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숙소도 괜찮았고, 무엇보다도 당시 인솔자였던 고인석 대표님이 저한테 많이 잘 해 주셨고, 여행 끝날때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다시 한 번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인도에 가보니까 정말로 우리나라보다 그리 깔끔하지 않았지만,대신에 물가가 싸고,쇼핑하기가 너무 좋았다.특히 우다이푸르나,바라나시,자이살메르가 제일 쇼핑하기가 편했다.가보면 인도옷,바지,기념품들이 문양이 화려하고,낙타가죽 핸드백,짜이가루,만다라방석등 여러가지가 많았다.진짜로 그곳이 나의 천국이었던 것 같다.인도에서는 정말로 궁전이나,유적지 많다.대표적인곳이 타지마할,꾸뜹미나르,아그라포트,하와마할,서부사원군,인디아게이트다.그 중에서 나는 타지마할이 인상적이었다.타지마할은 궁자체가 대리석으로 지어졌고,안에 들어가보면 루비보석들이 화려하게 꾸며져있고, 완전 넓고,조각들이 세세하게 꾸며져있었다.그 화려한 궁에 들어가보면 사람 누구나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그래서 다시 한 번더 가보고싶은 궁전이었다고 볼 수 있었다.우리가 갔던 인도의 도시는 뉴댈리, 바라나시, 카주라호, 아그라, 자이푸르, 자이살메르, 조드푸르,우다이푸르,그리고 다시 뉴댈리로 이렇게 북인도를 한 바퀴를 돌았다.가면서 버스도 타보고,단거리 이동 할 때 오토릭샤 타고,침대기차도 타보고,한 번은 국내선으로 비행기 타면서 이렇게 먼 여행을 했다.그 외에는 전기릭샤, 사이클릭샤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경험 해 봤다.힘들었지만,함께 동행하면서 여행을하니까 서로 친해지게되고, 나중엔 연락도 가끔 할 수있는 계기가 된 것 같고, 다음에도 베낭여행할 때도 꼭 인더월드에 예약해보고 싶다.이제 여기까지가 여행후기였고,마지막으로 고인석 대표님,한 때 같은 팀원이었던 강혜숙님, 신금성님, 정명희님, 박미숙님, 그리고 그외에 함께 해 주셨던 모든 팀원들에게그 동안 함께 해주셔서 고맙고, 늘 여행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같이 즐거운 베낭여행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김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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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아시아
다시 미지의 세계를 꿈꾸며
여행국가 : 인도 여행도시 : 바라나시 자이살메르다시 인도를 꿈꾸며언제부터 꿈꿔왔던 인도였던가?이번 여행도 인더월드를 선택했다.한번 갔다 와서 인더월드의 홍보우먼이 되었다. 그리스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와 남미에 이어 3번째 인더월드와 함께했던 북인도 여행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기다렸었다 인도의 냄새를 인도의 색깔을......느낌이 있는 여행이 되기를인도에서의 목표는 바라나시였다뿌자 의식을 보며 일몰을 감상하고, 보트를 타고 일출을 보며 갠지스강가를 감상하고, 다음날 갠지스강가에 서 있는 나는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이었다.죽은자와 산자, 시체 타는 옆에서 목욕을 하는 사람들, 빨래하는 사람들......성지에 온 사람들의 다양하고 끝없이 혼란스럽게 만드는 갠지스 강가였지만 삶과 죽음의 공존이라는 단어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결국엔 정화와 승화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만든 갠지스강이었다.역겨운 냄새가 날 것 만 같았던 화장터에서 나는 아무 냄새도 맡지를 못했다.그저 자연으로 돌아가는 깨끗한 죽음이라는 생각만이 맴돌 뿐, 나도 이렇게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의식의 흐름에 따라 갠지스강을 바라보는 의미가 아주 많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갠지스강의 화장터를 한번 더 가 보지 못함을 서운해하며 카주라호로 이동.서부사원군의 유명한 에로틱한 조각상보다 동부사원군에서 본 선한 얼굴로 짖지도 못하고 기운 없이 졸졸 따라다니던 강아지에게 아무 것도 줄 것이 없어 안타까웠던 짧은 시간이 계속 남는다.어딜가나 동물들이 많다. 특히 개들이 많다. 절뚝거리는 개, 병든 개, 피부병으로 몸을 긁고 있는 개......공통적인건 선한 얼굴로 짖지도 않고 점잖게 앉아서 쳐다보는 얼굴이 아주 예쁘다는 것, 먹이를 주어도 자기에게 준 것만 먹고 싸우지 않고 기다리는 개, 그것은 꼭 바라나시에서 본 사람들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기차를 타고 아그라에 도착아침 일찍 일어나 타지마할 동문에서 일출을 보고, 아그라 포트에서 야무나강을 사이에 두고 몽환적으로 보이는 타지마할을 바라보고, 야무나 강가에서 일몰을 본 다음날 하얀 대리석이 마법처럼 끌어당기는 타지마할.샤자한과 왕비를 생각하며 한 눈에 들어오는 타지마할은 가슴이 벅차 올라 자동으로 셔터를 누르게 만들었다.하얀 대리석의 매력을 느끼며 나들이 나온 인도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후에도 한참을 앉아 감상에 젖게 만든 타지마할, 돌아서 나올 때의 아쉬움을 안고 돌아보는 순간 내 눈 속으로 선명하게 들어오는 타지마할은 몸에 전율을 느끼며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가슴이 먹먹해졌다.아그라에서 핑크 도시인 자이푸르에 도착하와마할 바자르 거리에 앉아서 수염을 깎아주는 분들, 흑백 사진사 아저씨, 라즈 만디르 영화관에서 주인공을 보고 박수치며 휘바람을 부는 사람들, 영화와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사람들의 순수한 모습들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우리나라 70~80년대를 생각나게 하는 모습들이다.하와마할과 암베르 포트의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며 보는 즐거움, 왕족들의 생활 모습을 보며 그 속의 들어가 보는 흥분되는 마음, 같이 다니는 친구와 형성되는 공감대, 하나 하나가 즐거운 시간들이었다.골드시티 자이살메르귀족들이 살았던 하벨리성을 보고 현지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자이살메르성 안의 골목 골목을 샅샅이(?) 구경하고 일몰은 덤으로 얻으며 골드 시티인 이유를 알 수 있게 했다.자이살메르의 사막 사파리, 한여름 가족들 모두 자리를 깔고 마당에 누워 엄마가 잘라주던 수박을 먹으며 밤하늘의 별자리 찾기 내기를 하고 은하수를 보던 어릴적 생각에 많이 기대 했었는데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안내 방송이 없는 기차를 타고 도착 시간을 알아서 내려야 하는 조드푸르, 16세기 브라만 계급들이 자신의 집을 꾸미는데 시바신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사용한 것이 유래가 되었다고 알려진 블루시티, 역에 짐을 맡기고 메흐랑가르성에 갔다.여기에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로 설명을 들으며 다니니 그 시대로 돌아가서 상상하기에 충분했다.처음으로 버스를 타고 우다이푸르로 이동했다.인도의 버스 정말 재미있다. 휴게소에 들렸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다 버스에 탔는지 모를 정도로 꾸역꾸역 나오는 사람들을 보니 저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화이트시티 우다이푸르, 말없이 그림 같은 사진의 배경이 되어 주던 과일가게 부부, 시장 골목서 거리 행진하는데 웃으며 함께 사진을 찍어주던 분들, 결혼식 전 파티를 구경하는데 들어오라며 손잡고 같이 춤을 추고 놀아 주었던 일, 음식을 만들며 만들어 보라고 권해주던 임신한 아줌마, 코코넛을 사먹는데도 외국인이라고 배려해주던 모습, 좁은 골목길의 창만 있는 작은 구멍가게, 의자 하나만 있는 작은 이발소, 지저분한 시장 거리도 개와 염소와 소들도 모두 자유로운 우다이푸르, 이곳 또한 골목 골목을 누비며 시장구경과 물건을 사는 재미로 즐겁게 돌아다닌 도시이다.우다이푸르 시티팰리스의 규모는 아주 크고 어디나 귀족들의 생활은 화려함과 사치의 극을 이루는 것 같았다.그리고 우리와 너무도 같은 부엌 생활용품에 또 한번 놀랐다. 피촐라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자그 만디르 팰리스 정원을 구경, 케이블카를 타고 일몰을 보고, 15년 전 사회를 본 사람이 아직도 사회를 보고 있고 악기를 연주 한다는 바고르키하벨리에서의 전통 공연, 거의 변하지 않는 것 같은, 아주 느리게 변하는 인도의 모습을 보고 여유가 느껴지고 편안함을 느꼈던 우다이푸르, 숙소의 옥상에서 밤에 내려다 보는 피촐라 호수의 아름다움은 잠을 잊게 만들었다.우다이푸르의 자유로움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온다.기차를 타고 델리로 이동, 아침에 도착한 델리 메인 바자르 도착한 첫 날의 정신없음과는 달리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메인 바자르 골목에서의 싸고 괜찮은(?) 물건 쇼핑과 빠하르 간즈에서의 쇼핑을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 이것 저것을 사와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20일 동안의 북인도 여행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바라나시)에서 현대로 이동한 기분이다.먼지가 폴폴나고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정신없고 혼란한 무질서 속의 질서가 있는 인도,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인도, 다채로운 색깔과 다양한 냄새를 가진 인도, 신비로운 기운을 가진 인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인도였다.다른 나라에서 느끼지 못했던 기운을 느끼며 바라나시와 메인바자르의 지저분하고 정신없음이, 자이살메르성과 우다이푸르의 좁은 골목 골목들이 그리워지는 것은......정신없이 빠른 속도로 내달리며 편리함을 추구하는 변화보다 인도는 지금 그대로 계속 있었으면 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하며 아직 밟지 않은 인도의 스토리 있는 여행을 꿈꾸어 본다.
신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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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아시아
인생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 인도여행!
여행국가 : 인도 여행도시 : 자이살메르인도여행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이고 가 본 사람이 또 가는 곳이 인도라고 했던가...한편으로는 더럽고 비위행적이라 호불호가 가리는 곳이라고 해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출발한 여행이었는데 의외로 웅장하고 멋진 곳이 많아 강추를 하고 싶은 여행지가 되었다.직장인이라서 출발하는 날짜와 여행기간이 정해져 있어 해외 여행을 가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이번에도 인도는 나라가 넓어 북인도 20일 여행을 하고 싶어 인더월드 여행사와 출발날짜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신청자가 4명 있어 6명을 지인들과 동행하기로 하여 인더월드여행사 여행을 같이 가고 싶어 하던 언니와 같이 가기로 했다.그런데 그 언니의 언니도 같이 가게 되었는데 70세이라서 한편으로는 일정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가장 건강한 모습으로 다니시는 모습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다.인더월드 사장님이 100번이상 가보았다는 인도에 직접 대장으로 우리팀과 함께 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었고 바쁜 스케줄을 조정하여 주신점에 늦었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남편의 회갑기념으로 같이 가게 된 인도여행에서 남편은 도시를 마음껏 누리고 다닌 인더월드 여행 방식을 선호하게 되어 올 겨울에는 남인도와 몰디브를 갈 것이라고 지금부터 친구들에게 홍보중이다.나이가 드니 더 편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 패키지를 선호하지만 남편이나 같이 동행한 언니들은 패키지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여행이라서 행복했노라고 70세 언니는 여행 내내 침에 만나면 감사의 인사말을 해주며 허그를 해 줘서 더 흐뭇한 여행이 되었다.바라나시, 아그라, 조디푸르 등 20일 동안 유적지를 둘러보며 유럽 못지 않은 유적을 가지고 있는 인도가 정말로 부러웠고 인도의 위대함을 재조명해 보는 계기가 되었던 뜻깊은 여행이라서 문화재가 많이 없다는 남인도도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유적지에서 느끼는 점은 여행자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각 개인이 직접 가서 체험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 생략하기로 하고...1. 인도여행 중 소 똥 밟기 등 지저분하여 물휴지를 많이 가져가야한다고 해서 많이 가져갔더니 생각보다 쓸 일이 많이 없음2. 달러를 환전할 때는 50이나 100달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준비했더니 1달러 쓸 일이 많아서 역시 1달러를 준비 많이 하면 좋음(호텔 체크아웃이나 원주민 아이들에게 줄 경우)3. 인도는 노점 음식을 사 먹지 말아야하는데 당근 쥬스는 괜찮을 것 같아서 3명이 사 먹었는데 마지막날 델리에서 사 먹었는데도 귀국해서 3명 모두 설사 때문에 일주이 이상 고생이 아주 많았음4. 초등학교를 방문할 일이 생겼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지고 간 선물이 없어서 아쉬웠음(학용품이나 핀 등 준비해가면 줄 아이들이 많음)5. 인도 음식이 입에 맞이 않아 걱정인 분들이 많을텐데 인더월드에서 추천하는 식당의 커리 등 인도 음식이 아주 맛있어서 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됨6. 밑반찬을 준비할 경우 신김치를 볶아서 비닐봉지에 몇 번 싸서 가지고 가면 시중에서 산 김치보다 맛있고 상하지 않아서 좋음(시중에 산 김치는 봉지가 빵빵해짐)7. 인도 여행은 기간이 길어서 라면포트를 가지고 가면 활용도가 아주 많음(호텔에 커피포트가 없는 경우도 있고 라면이나 누룽지를 직접 끓여 먹을 수 있음)8. 인도에서 파는 유리조명기구를 사는 경우가 있는데 기내에 반입이 안 되니 트렁크 안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를 사야함(3개를 사 왔는데 우리나라에 맞는 전구가 없어 전구와 전선을 모두 교체해서 사용하니 아주 멋있음)9. 바라나시에 가면 라씨를 먹어야 하는데 다른 라씨보다는 종합라씨가 가장 맛있다는 것 다시한번 강추 (나는 바나나 라씨를 먹게 되어 조금 얻어 먹은 종합라씨 맛을 잊을 수가 없었는데 다른 곳에 가서 먹으니 별로였음)10. 기차로 이동할 경우가 많은데 침낭은 필수로 가져가면 좋음(기차여행뿐만 아니라 호텔에서도 요긴하게 사용 가능) -인도는 난방이라는 개념이 없어 잘 때 쌀쌀함인더월드에서 그리스,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남미 5개국을 다녀오고 나서 또 다시 다녀온 인도여행.역시 인더월드는 요즘 유행하는 【사람이 먼저다】처럼 여행자가 먼저라는 모토를 그대로 실천하기 때문에 인도여행도 만족스러웠다.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에도 인더월드에 상품은 아직 없는 북유럽여행을 가기로 했다.첫 상품이라서 약간은 걱정은 되지만 인더월드를 믿기 때문에 또 다시 도전해보고자 한다.여행일정표를 다 작성하여 보내주신 팀장님 덕분에 10명이 다시 떠나게 된 북유럽 여행도 기대가 된다.이번에도 각 나라의 도시를 곳곳 마다 둘러보는 뜻깊은 여행을 할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두근거려 기대가 된다.
박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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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아시아
인더월드와 함께한 2번째 여행, 네팔
여행국가 : 네팔 여행도시 : 카투만두, 포카라인더월드와 함께한 2번째 여행, 네팔세상사에는 만남이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2017년 가을에 인도로 '아들과 함께 생애 첫 배낭여행'을 하려다 만난 인더월드'와 '여행대장 최형주'님과의 인연은 인도여행중에 달력을 꺼내어 2018년 설 연휴, 네팔로의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동반자였던 00님과 함께...우리는 동행할 사람들을 모았고, 우리의 일행은 7명(부인,딸,처제,고교동창,후배, 인도여행동반자 00님) 정작 아들은 회사사정으로 함께 못했습니다.(친구와 함께)새로 만난 4분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최형주대장의 리더쉽 덕분으로...다음에는 인더월드와 함께 또 다른 곳, 남미를 계획해 봅니다. ㅎㅎ이번에는 영상으로 후기를 올려봅니다. 인더월드와 함께 한 네팔여행 (유투브영상)
이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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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최형주 대장님과 함께한 네팔 여행
PHOTO BY 최대장님인더월드와 함께라 행복했습니다.늘 자유여행을 선호하고 더러운거 딱 질색하는 저는 네팔을 떠나기 전 아무런 기대도 설렘도 없이 떠났지만 이번 네팔 여행...저에게 무한한 감동이였습니다안나푸르나에서의 일출은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하였고 트레킹을 하며 물소의 똥과 염소들의 똥을 밟으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으로 맞이 할 수 있었습니다.제가 느낀 인더월드는 편안하고 안전한 자유여행이였습니다.여행을 하기 전 느끼게 되는 불안감과 여행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사무실에서 그리고 함께하는 대장님께서 든든히 지켜 주셨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시작부터 인더월드는 사소한 질문 하나하나에 친절히 응답하며 안나푸르나 산자락의 짧은 트레킹이지만 낯선 여행에 대한 부담감을 덜해주셨고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준비를 도와 주셨습니다.그러면서 생긴 믿음은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해주셨고 글로 듣는 설명이지만 이미 그 곳에 있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해주셨습니다.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우리의 최형주 대장님은 최고 그 이상이였습니다.여행하는 동안 우리팀을 활기차게 이끌어주셨고 성향이 다 다른 각각의 팀원들의 모습을 카멜레온 같이 그 속에 스며들어 주셨고 작은 의견에도 귀기울여주시고 팀원들 간의 성향을 빠르게 분석하시고 맞춰 주셨습니다.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그리고 트레킹 안내자로 만난 현지 가이드 사갈라이라는 친구를 보며 인더월드에 대한 믿음이 더욱 생겼습니다.친절하면서도 가볍지 않고 예의바른 현지 가이드를 보며 인더월드는 무엇 하나 대충 하는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따듯한 인더월드 덕에 제 인생 최고의 여행이였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빠른시일에 최형주 대장님과 함께 어라운드코스로 다시 한 번 트레킹 도전^^그리고 남미, 터키 여행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감사했습니다~
이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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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서유럽
스페인 여행
여행국가 : 스페인 여행도시 :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세비야 마드리드♡1월13일 ~ 1월21일 스페인여행♡혼자 인도여행은 가고싶고 영어는 자신이 없어 걱정이였던때 인더월드를 만나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베낭메고 자유여행 했던 추억을 잊을 수 없다.올해는 부모님과 스페인 여행으로 인더월드를 다시 찾게 되었다.그러나 나는 선택을 하고도 부모님 연세가 칠순을 넘으시고 부모님이 패키지 여행에 익숙하셔서 여행 떠나는날까지 걱정에 걱정의 연속이였다.하지만 강윤희 대장님을 만나는 순간부터 걱정은 사라졌다.부모님이 그냥 대장님에 반하셨다. 꼼꼼하고 세심한 배려에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해서 그라나다, 세비야, 마드리드, 톨레도 여행 일정중 첫 여행지로 바르셀로나는 탁월했다. 건축가 가우디의 감동은 마지막 여행일정까지 귀한 에너지가 되어주었다.물론 지금 한국 도착해서도 가우디의 성 가족 성당의 존경스러움은 쉽게 가시질 않는다.인더월드를 통한 자유여행이 아니였다면 언제 부모님과 셋이 안전하게 스페인에서 택시를 타고 다닐수 있으며..마을버스며 지하철, 버스, 기차를 타볼까 싶다.스페인여행 사진첩 부모님 모습을 보면 자유여행을 만끽하신듯하다. 배우 김태희는 세비야 스페인광장에서 광고를 찍었다면 부모님은 스페인광장에서 따뜻한 햇살아래 낮잠도 주무시고ㅋ쉬어가며 걷고..보고..느끼고..힐링이 되어주었던 스페인!이다.다음에 남편과 다시 한번더 와보고싶은 곳이다.
김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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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인더월드 덕분에 신나는 스페인여행
여행국가 : 스페인 여행도시 :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세비야 마드리드1월 5일에서 1월14일까지..스페인으로 여행을 가게 됬습니다...혼자 여행을 가게됬고..이것 저것 공부 할 시간이 없는 저에게는 딱인 인더월드를 통한 여행이지요..윤희 대장님과 좋은 일행들을 만나게 되서 너무 행복한 여행이 되었지요.바르셀로나와 그라나다,세비야,마드리드,톨레도.....스페인의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니...스페인을 다알게 된...느낌..혼자 여행함 불안함과 식사도 맛나게 할수 없고 ...심심함이 제일 걱정이지요...그러나 제일 좋은건 바로...팀이라는 구성원들과의 함께함.작년 8월에 인더월드를 통해 인도를 갔었는데 그 매력에 푹빠졌지요..대장님의 인솔로 걱정없이 안전한 일정과 나혼자 였으면 보지 못했을 곳까지 가볼수 있고...추천해준 식당은 어찌나 맛나고 이국적인지^^스페인은 너무나 매력적인 나라이네여..각 도시마다 느낌도 다르고 분위기도 ,,날씨 마저 달랐으니..하루 하루가 시간 가는 줄 모를네요...가방 무겁게 해온 쇼핑까지...ㅋㅋㅋ완벽한 여행이었어요...다음번 여행은 인더월드로 ...네팔 예약 완료입니다....강추강추......
임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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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행복했던 터키 12일 여행(셀축)
여행국가 : 터키 여행도시 : 셀축1월 7일 출발 ~1월 18일 도착(터키 여행12일)* 이스탄불 출발 - 이스탄불(2박) 항공이동* 카파도키아(2박) - 야간버스이동* 안탈리아(1박) - 버스이동* 파묵칼레(1박)- 버스이동* 셀축(1박) - 항공이동* 이스탄불(2박)- 대한항공셀추크1월 14일 일요일 셀추크* 대장님의 수고로 호텔로 셀추크행 버스가 도착하여 우리의 전용버스처럼 타고 셀추크행(터미널에서 가방 찾음)* 호텔 짐을 올려 놓고 점심을 먹기위해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작은 가게에 가서 피자, 꼬치구이, 버섯요리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음.* 호텔 방을 가려면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했으나 직원들이 무거운 가방을 모두 운반해줌. 가방속에 돌이 들어있느냐는 농담으로 웃음.* 3시에 쉬린제 마을 버스행. 쉬린제 마을에서 와인 시음하고 와인 한병 구입. 요한 교회 쉬린제 마을이 보이는 곳에서 터키차 마시며 전망 가죽 지갑. 누군가는 보석을 득템* 돌무쉬로 다시 셀추크로 돌아와 쿠사바시로 일몰을 보기위해 돌무쉬를 탐* 쿠사다시에 도착해서 이미 넘어간 일몰을 아쉬워 하며 지중해 해변을 거님.담배를 피지 않은 식당을 찾아 피자. 스테이크, 파스타등을 주문했는데 양배추 샐러드 맛이 신선하고 맛있어 계속 주문함. 다른 음식도 기대 이상.(가격대비 맛도 대만족)* 8시 50분행 돌무쉬(=봉고차 같은 것) 로 셀추크 숙소 도착 취침.1월 15일 월요일 셀추크* 아침 9시 30분 택시를 불러 흥정한 후 성모 마리아의집(마리아가 마지막 승천하신 곳)을 보고 택시로 에페스 유적지에 도착 택시는 돌려보냄. 로마제국의 수도로 원형극장과 목욕탕 주거지의 규모가 상상이상임, 사도 바올의 전도 여행지로도 알려짐.* 돌무쉬로 셀추크에 돌아와 호텔 근처 식당에서 점심으로 피자를 주문하자 화덕에 구워 나옴* 짐 들고 4시 이즈마르 공항을 가기위해 걸어서 기차역으로 향함 (입석 1시간 10분)* 6시38분 비행기로 이스탄불행. *처음 도착했던 호텔 투숙 ipek 호텔* 호텔 도착해서 컵라면과 기내 빵 (인더월드에서 비행기 업그레이 해서)으로 저녁 해결하며 나눔 시간^^
유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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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행복했던 터키 12일 여행(안탈랴, 파묵칼레)
여행국가 : 터키 여행도시 :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파쿠칼레, 셀축1월 7일 출발 ~1월 18일 도착(터키 여행12일)* 이스탄불 출발 - 이스탄불(2박) 항공이동* 카파도키아(2박) - 야간버스이동* 안탈리아(1박) - 버스이동* 파묵칼레(1박)- 버스이동* 셀축(1박) - 항공이동* 이스탄불(2박)- 대한항공안탈리아1월 12일 금요일 안탈랴* 아침 8시 도착 택시로 호텔 도착, 조식 선택하면 바로 룸 배정해 준다하여 식사 후 짐 풀고 휴식* 1시에 모여 환전(300달러 10유로)한 후 트램 타고 안턀랴 고고학 박물관* 트램으로 다시 줌 후리엣 광장으로 돌아와 4시에 에게해를 바라보며 늦은 점심 (샌드위치, 석류즙)* 광장에서 전통공연 보고 호박씨를 까 먹으며 지중해 선셋(날이 흐려 제대로 보지 못했으나 분위기만으로도 행복함) 이블리자미와 시계탑은 아주 작음.* 뮤지엄에서도 반지를 소유할 수 있는 기쁨을...* 11리라 한 접시에 담아먹는 뷔페식 저녁.* 걸어서 숙소에 돌아왔다 다시 골목 길.안탈리아1월 12일 금요일 안탈랴* 아침 8시 도착 택시로 호텔 도착, 조식 선택하면 바로 룸 배정해 준다하여 식사 후 짐 풀고 휴식* 1시에 모여 환전(300달러 10유로)한 후 트램 타고 안턀랴 고고학 박물관* 트램으로 다시 줌 후리엣 광장으로 돌아와 4시에 에게해를 바라보며 늦은 점심 (샌드위치, 석류즙)* 광장에서 전통공연 보고 호박씨를 까 먹으며 지중해 선셋(날이 흐려 제대로 보지 못했으나 분위기만으로도 행복함) 이블리자미와 시계탑은 아주 작음.* 뮤지엄에서도 반지를 소유할 수 있는 기쁨을...* 11리라 한 접시에 담아먹는 뷔페식 저녁.* 걸어서 숙소에 돌아왔다 다시 골목 길.파묵칼레와 카파도키아 날씨만 좋았더라면.....더 멋진 풍경사진이 나왔을텐데 다음에 또 와서 멋진 풍경을 담아내라는 뜻인걸까?내인생의 버킷리스트중 한곳이 되어버린 터키의 사랑에 빠지다.다음편은 셀축.....
유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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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타지마할을 만나러 가는 길
여행국가 : 인도 여행도시 : 아그라어려서부터 가보고 싶었던 인도, 그 중에서도 타지마할이 가장 가보고싶었다. 그때 사진 속에서 만났던 타지마할은 내 한 뼘 손 안에 드는 작지만 화려한 흰대리석의 건물이었다.무굴제국의 샤 자한 황제가 사랑하는 왕비에 대한 마음을 간직하고자 건설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안고 있기에 더 가보고싶었고 이번 여행의 최종 목표는 ‘타지마할’이었다.아침에 카주라호에서 탄 침대기차가 온 종일 달려 아그라칸트역에 도착, 다시 버스로 갈아타고 아그라에 도착하니 어둑어둑 저녁이었다.도로 양쪽의 타지마할의 미나렛을 닮은 가로등 들이 은은한 불빛으로 "어서 와, 많이 힘들었지...오래 기다렸구나. " 하며 반갑게 맞아주는듯 했다.인더월드와 함께 한 이번 여행은 참 색다르고 체계적인 여행이었다.타지마할을 만나기까지 여러 곳을 순례하였고 그러기에 더욱 더 간절해졌다.우선 해뜨기 전의 타지마할을 만나기 위해 새벽에 문닫힌 정문을 지나 서문에서 동문 쪽으로 산책을 했다.호텔이 타지마할의 정문 가까이에 있기에 가능했으며 참 좋은 시간이었다.여기 저기에서 여자 따로 남자 따로 군데 군데 모여 의식을 하고 있었고, 한적한 성의 외곽에서 원숭이도 만나며 고요하게 산책할 수 있었다.두번째 준비는 야무나강 건너의 타지마할을 보기 위해 ‘아그라포트’에 갔다.그러나 안개는 타지마할을 쉽게 보여주지 않았다.아들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눈물의 방'에 유폐되어 타지마할을 8년동안 살문을 통해서만 바라보았다니 측은한 마음이 들었다.세번째 준비는 블랙 마할을 공사하다 중단된 황폐해 보이는 터에 갔다.아침과는 달리 야무나강 건너 희뿌옇지만 타지마할을 볼 수 있었다.아그라 궁전에서 ‘야무나 강’ 넘어 아내의 무덤을 지켜보던 샤 자한이 순백의 타지마할과 대비되게 검은 대리석으로 똑 같은 규모의 ‘블랙 마할’을 지어 타지마할과 다리로 연결할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런 아들의 반란으로 아그라 궁전에 감금되어 완공하지 못했다고 하니 아쉬웠다.다음은 일몰을 보러 갔다. 타지마할을 끼고 해가 지는 동문 뒷편에 가서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야무나강 건너 저 멀리에는 아침에 갔던 아그라포트가 보였다. 눈물의 방에서 샤 자한이 보았다는 곳이 이곳이었다.해는 타지마할을 붉게 물들이며 소리없이 서서히 떨어졌다.내일이면 드디어 타지마할을 볼 수 있다는 기대를 안고 잠을 청했다.아침 일찍 셔틀을 타고 타지마할에 도착하였다.메인 게이트를 통과하여 조금씩 서서히 모습을 보여준 타지마할!‘와아, 타지마할~~~~~~!’눈부시게 빛나는 신비한 순백색의 돔과 우아한 자태, 고결한 걸작이 한눈에 들어오니 감격하여 탄성이 저절로 흘러 나왔다. 감동하며 하염없이 바라보았다.지금도 눈을 감고 그리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건물과 정원의 대칭은 완벽했고 아름다웠다.그동안은 안개에 꽁꽁 감추었던 하늘까지 파랗게 개어 순백의 대리석이 더욱 빛났다.대리석 벽에 새겨진 갖가지 문양과 코란의 경전이 조화로와 예술작품이었다.이세상에 더 아름다운 건물이 있을까! 동 서 남 북 각각의 미나렛 아래에 앉아 하염없이 타지마할을 바라보고 있자니 샤 자한왕이 된 기분이었다.샤 자한 황제 부처는 돔 내부의 대리석관에 나란히 누워 정답게 담소 나누고 있을까?
강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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