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행복했던 터키 12일 여행(안탈랴, 파묵칼레)
여행국가 : 터키
여행도시 :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파쿠칼레, 셀축
1월 7일 출발 ~1월 18일 도착(터키 여행12일)
* 이스탄불 출발 - 이스탄불(2박) 항공이동
* 카파도키아(2박) - 야간버스이동
* 안탈리아(1박) - 버스이동
* 파묵칼레(1박)- 버스이동
* 셀축(1박) - 항공이동
* 이스탄불(2박)- 대한항공
안탈리아
1월 12일 금요일 안탈랴
* 아침 8시 도착 택시로 호텔 도착, 조식 선택하면 바로 룸 배정해 준다하여 식사 후 짐 풀고 휴식
* 1시에 모여 환전(300달러 10유로)한 후 트램 타고 안턀랴 고고학 박물관
* 트램으로 다시 줌 후리엣 광장으로 돌아와 4시에 에게해를 바라보며 늦은 점심 (샌드위치, 석류즙)
* 광장에서 전통공연 보고 호박씨를 까 먹으며 지중해 선셋(날이 흐려 제대로 보지 못했으나 분위기만으로도 행복함) 이블리자미와 시계탑은 아주 작음.
* 뮤지엄에서도 반지를 소유할 수 있는 기쁨을...
* 11리라 한 접시에 담아먹는 뷔페식 저녁.
* 걸어서 숙소에 돌아왔다 다시 골목 길.
안탈리아
1월 12일 금요일 안탈랴
* 아침 8시 도착 택시로 호텔 도착, 조식 선택하면 바로 룸 배정해 준다하여 식사 후 짐 풀고 휴식
* 1시에 모여 환전(300달러 10유로)한 후 트램 타고 안턀랴 고고학 박물관
* 트램으로 다시 줌 후리엣 광장으로 돌아와 4시에 에게해를 바라보며 늦은 점심 (샌드위치, 석류즙)
* 광장에서 전통공연 보고 호박씨를 까 먹으며 지중해 선셋(날이 흐려 제대로 보지 못했으나 분위기만으로도 행복함) 이블리자미와 시계탑은 아주 작음.
* 뮤지엄에서도 반지를 소유할 수 있는 기쁨을...
* 11리라 한 접시에 담아먹는 뷔페식 저녁.
* 걸어서 숙소에 돌아왔다 다시 골목 길.
파묵칼레와 카파도키아 날씨만 좋았더라면.....
더 멋진 풍경사진이 나왔을텐데 다음에 또 와서 멋진 풍경을 담아내라는 뜻인걸까?
내인생의 버킷리스트중 한곳이 되어버린 터키의 사랑에 빠지다.
다음편은 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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