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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터키 12일 여행(셀축)
여행국가 : 터키 여행도시 : 셀축1월 7일 출발 ~1월 18일 도착(터키 여행12일)* 이스탄불 출발 - 이스탄불(2박) 항공이동* 카파도키아(2박) - 야간버스이동* 안탈리아(1박) - 버스이동* 파묵칼레(1박)- 버스이동* 셀축(1박) - 항공이동* 이스탄불(2박)- 대한항공셀추크1월 14일 일요일 셀추크* 대장님의 수고로 호텔로 셀추크행 버스가 도착하여 우리의 전용버스처럼 타고 셀추크행(터미널에서 가방 찾음)* 호텔 짐을 올려 놓고 점심을 먹기위해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작은 가게에 가서 피자, 꼬치구이, 버섯요리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음.* 호텔 방을 가려면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했으나 직원들이 무거운 가방을 모두 운반해줌. 가방속에 돌이 들어있느냐는 농담으로 웃음.* 3시에 쉬린제 마을 버스행. 쉬린제 마을에서 와인 시음하고 와인 한병 구입. 요한 교회 쉬린제 마을이 보이는 곳에서 터키차 마시며 전망 가죽 지갑. 누군가는 보석을 득템* 돌무쉬로 다시 셀추크로 돌아와 쿠사바시로 일몰을 보기위해 돌무쉬를 탐* 쿠사다시에 도착해서 이미 넘어간 일몰을 아쉬워 하며 지중해 해변을 거님.담배를 피지 않은 식당을 찾아 피자. 스테이크, 파스타등을 주문했는데 양배추 샐러드 맛이 신선하고 맛있어 계속 주문함. 다른 음식도 기대 이상.(가격대비 맛도 대만족)* 8시 50분행 돌무쉬(=봉고차 같은 것) 로 셀추크 숙소 도착 취침.1월 15일 월요일 셀추크* 아침 9시 30분 택시를 불러 흥정한 후 성모 마리아의집(마리아가 마지막 승천하신 곳)을 보고 택시로 에페스 유적지에 도착 택시는 돌려보냄. 로마제국의 수도로 원형극장과 목욕탕 주거지의 규모가 상상이상임, 사도 바올의 전도 여행지로도 알려짐.* 돌무쉬로 셀추크에 돌아와 호텔 근처 식당에서 점심으로 피자를 주문하자 화덕에 구워 나옴* 짐 들고 4시 이즈마르 공항을 가기위해 걸어서 기차역으로 향함 (입석 1시간 10분)* 6시38분 비행기로 이스탄불행. *처음 도착했던 호텔 투숙 ipek 호텔* 호텔 도착해서 컵라면과 기내 빵 (인더월드에서 비행기 업그레이 해서)으로 저녁 해결하며 나눔 시간^^
유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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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터키 12일 여행(안탈랴, 파묵칼레)
여행국가 : 터키 여행도시 :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파쿠칼레, 셀축1월 7일 출발 ~1월 18일 도착(터키 여행12일)* 이스탄불 출발 - 이스탄불(2박) 항공이동* 카파도키아(2박) - 야간버스이동* 안탈리아(1박) - 버스이동* 파묵칼레(1박)- 버스이동* 셀축(1박) - 항공이동* 이스탄불(2박)- 대한항공안탈리아1월 12일 금요일 안탈랴* 아침 8시 도착 택시로 호텔 도착, 조식 선택하면 바로 룸 배정해 준다하여 식사 후 짐 풀고 휴식* 1시에 모여 환전(300달러 10유로)한 후 트램 타고 안턀랴 고고학 박물관* 트램으로 다시 줌 후리엣 광장으로 돌아와 4시에 에게해를 바라보며 늦은 점심 (샌드위치, 석류즙)* 광장에서 전통공연 보고 호박씨를 까 먹으며 지중해 선셋(날이 흐려 제대로 보지 못했으나 분위기만으로도 행복함) 이블리자미와 시계탑은 아주 작음.* 뮤지엄에서도 반지를 소유할 수 있는 기쁨을...* 11리라 한 접시에 담아먹는 뷔페식 저녁.* 걸어서 숙소에 돌아왔다 다시 골목 길.안탈리아1월 12일 금요일 안탈랴* 아침 8시 도착 택시로 호텔 도착, 조식 선택하면 바로 룸 배정해 준다하여 식사 후 짐 풀고 휴식* 1시에 모여 환전(300달러 10유로)한 후 트램 타고 안턀랴 고고학 박물관* 트램으로 다시 줌 후리엣 광장으로 돌아와 4시에 에게해를 바라보며 늦은 점심 (샌드위치, 석류즙)* 광장에서 전통공연 보고 호박씨를 까 먹으며 지중해 선셋(날이 흐려 제대로 보지 못했으나 분위기만으로도 행복함) 이블리자미와 시계탑은 아주 작음.* 뮤지엄에서도 반지를 소유할 수 있는 기쁨을...* 11리라 한 접시에 담아먹는 뷔페식 저녁.* 걸어서 숙소에 돌아왔다 다시 골목 길.파묵칼레와 카파도키아 날씨만 좋았더라면.....더 멋진 풍경사진이 나왔을텐데 다음에 또 와서 멋진 풍경을 담아내라는 뜻인걸까?내인생의 버킷리스트중 한곳이 되어버린 터키의 사랑에 빠지다.다음편은 셀축.....
유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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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터키 12일 여행(카파도키아)
여행국가 : 터키 여행도시 :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파쿠칼레, 셀축1월 7일 출발 ~1월 18일 도착(터키 여행12일)* 이스탄불 출발 - 이스탄불(2박) 항공이동* 카파도키아(2박) - 야간버스이동* 안탈리아(1박) - 버스이동* 파묵칼레(1박)- 버스이동* 셀축(1박) - 항공이동* 이스탄불(2박)- 대한항공카파도키아1월 10일 수요일 카파도키아* 6시30분 벌룬 투어 출발했으나 안개가 많아 사무실에서 안개걷히길 기다림 .바로 전 3일전까지 뜨지 않고 내일 부터 3일간 날씨로 인해 뜨지 못한다고 함.* 한참을 기다린 후 벌룬이 뜬다하여 리무진으로 출발.* 소리 없이 높이 떠서 깜짝 놀람. 좋지 않은 기상에도 불구하고 벌룬 투어를 할 수 있어 운이 대박.* 호텔로 돌아와 조식후휴식* 11시 괴레메 현지학교 방문, 초중고 4,4,4제도.아이들 모두 천진난만하고 수줍어 함. 선생님들의 환대를 받음* 아바노스 도자기마을에 도착 도자기 제작하는 것 보고 기념품 도자기도 구입하고 점심. 머리카락 보관한곳 인상깊음* 로즈벨리 투어, 비둘기. 교회, 봉우리에 올라 석류쥬스 한잔* 호텔근처 식당에서 항아리 케밥. 괴레메 시내는 관광객이 없어 썰렁함.1/11 목욜 카파도키아* 호텔 조식의 야채가 신선하고 다양한 꿀과 잼들이 맛있음. 직원 또한 유머러스해서 기분 좋음* 우치사르(비둘기 계곡) ㅡ데린구유 지하도시 (더 깊게, 더 좁게, 더 안전하게 )* 네브셰히르에서 장미오일, 염색약, 화장수 (이때만해도 짐을 싸는데 걸림돌이 될지 예상 못함)* 네브셰히르에서 점심으로 케밥(치킨 케밥) 대장님 조카분의 추천으로 갔는데 입맛에 맞아 잘 먹음* 가족바위. 파샤바, 낙타바위, 버섯바위. 바람이 세게 불어 더 춥게 느껴짐.* 저녁 네브셰히르 대장님 집에서 김치찌개 가지 볶음등. 한식으로 든든하게 먹고 씻기까지...조카분이 차를 갖고 와서 버스 타는 곳까지 편하게 감. 저녁 11시 안턀라행 야간버스(9시간15분)* 우리나라 우등고속과 비슷하나 조수가 한명 타고 있어 음료와 간식등을 제공하고 쓰레기도 정리함.* 힘들거라 예상했는데 버스안에서 자고 깨어나니 안탈라에 도착^^안탈라야에서는 어떤 추억을 만들어볼까?
유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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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터키 12일 여행(이스탄불 1, 2편)
여행국가 : 터키 여행도시 :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파묵칼레, 셀축터키여행 일정 (터키 여행12일)* 이스탄불 출발 - 이스탄불(2박) 항공이동* 카파도키아(2박) - 야간버스이동* 안탈리아(1박) - 버스이동* 파묵칼레(1박)- 버스이동* 셀축(1박) - 항공이동* 이스탄불(2박)- 대한항공이스탄불11월 8일 월요일* 조식후 9시에 호텔을 나서 제일먼저 환전을 하고(360달러) 걸어서* 아야소피아성당과 블루모스크 외부 관광(내부관람은 다음날 해설사와 관광 예정이라 외부만 둘러 봄)* 도보로 톱카프 궁전(톱은 대포 카프는 궁전) 황금의문을 지나 500명 위한 부엌(1년동안 같은 음식이 두번 나오면 사형), 중국의 청화백자 전시, 하렘 지혜의문 예절의문 .보석 전시장은 공사중. 하렘(금지, 감시의 뜻).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을 연결하는 지리학적 위치 때문인지 복합적이고 독특한 그들만의 문화를 갖게 됨. 해협을 보며 에플티 한잔.* 점심 식사는 자아케밥(호텔 근처 식당, 꼬치에 구워 온 양고기를 야채와 함께 곁들여 먹음)*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호텔에 다시 들러 따뜻한 옷으로 바꿔 입고* 이집션 바자르(아이쇼핑) 다양한 향신료와 장신구등 터키만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음.* 페리 투어(4시) 1시간30분 소요(차를 파는 유쾌한 아저씨 덕분에 웃을 수 있음).갈라타 다리 아래 고등어 케밥이 유명, 보스포러스 해협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해협.돌마바흐체 궁전도 지나고 갈라타 탑이 보임. 슐레이마니예 자미 (오스만 최고 걸작)* 걸어서 호텔로 돌아와 컵 라면으로 저녁 해결* 이스탄불 야경을 보기 위해 언덕위에 있는 카페로 향함, 사람들이 많지 않아 가는 길이어둡고 불안해서 내려오는 길은 안전한 길로 내려 옴 (호텔에서 20-30분 거리 터키전통차 셀렙 주문)1월 9일 화요일* 9시에 출발하여 (도보) 아야소피아 박물관에서 터키인 해설사와 미팅. 터키 해설사와 아야소피아 박물관과 지하궁전을 함께 함. 한국어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해설사를 만난게 행운* 12시에 근처식당에서 피자와 치킨 생선 요리를 먹고 블루 모스크로 향함* 모자이크 박물관과 근처 뮤지엄을 구경하고 호텔 돌아오는 길에 모두 지쳐서 스타벅스에 들러 차 한잔하고 휴식(2시 50분)* 호텔 들러 짐 챙겨서 카타도피아행 비행기 탑승 (1시간 30분 소요)* 케이세르에 도착 ㅡ리무진으로 카파도키아 괴레메 (1시간 소요)*동굴호텔에 들러 제비뽑기로 숙소 정함.이스탄불21월 16일 화요일* 10시 트램과 버스로 오르타쿄이 자미에 가서 비를 맞고 바다가 보이는 자미를 배경으로 사진* 쿰피르(통감자 위에 온갖 토핑을 올려서 먹는 터키 전통 음식) 먹기 위해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다양한 토핑의 쿰피르와 와플 그리고 차이 한잔* 다시 트램을 타고 백화점 마시모와 6시까지 자유시간 * 백화점에서 뷔페로 저녁식사후 호텔1월 17일 수요일* 모든 짐을 챙겨 호텔에 맡기고 10시에 돌마바흐체로 향함. 지금까지와는 다른 웅장하고 화려한 궁전 내부 모습에 감탄* 우리나라 명동거리와 같다는 탁심 이스티클랄거리에서 트램을 타려고 했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걸어서 내려오는 길에 KFC 치킨으로 점심을 먹고 안토니오성당 내부 관람 후 트램타는곳 까지 40분 걸어서* 일부는 이집션바자르로 일부는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석류 쥬스 한잔 먹고 호텔 로비에서 휴식* 6시에 호텔 버스로 공항 도착 했으나 기후 이상으로 연착해서 10시 35분에 출발함.
유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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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었던 여행
여행국가 :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도시 :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세비야 마드리드 리스본 포르투스페인 포르투칼 15일 여정은 우리가 그동안 꿈꾸었던 여행,그리고 행복이었다.그동안 20년지기 동료들과 부족한 시간에 선택할 수 있는 여행은 패키지가 최선이었다.그렇게 다니면서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해 스치고 지나가는 아름다운 풍경과 골목골목들은 아쉬움이었다.우리는 여행지에서마다 자유로운 여행을 꿈꾸게 되었다.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인더월드를 소개받고 6개월 전부터 고인석 대표님과 많은 대화를 통해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다.늘 친절한 전화 응대와 카톡을 통한 정보 제공으로 출발 전부터 믿음과 설렘으로 준비하였다.동료 친구들로 맺어진 여행팀 8명은 그렇게 출발하게 되었다.매일 매일 감사와 행복, 그리고 여유와 즐거움이 함께였다.건강한 몸으로 사고없이 안전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음에 감사했고 가는 곳마다 최상의 날씨와 관광지에서 시간을 마음껏 누려서 행복했고 도시마다 추천해준 맛집에서 매일 신선하고 맛있는 현지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즐거웠고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친구들과 함께여서 늘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몬세라트에서의 미사 참례와 성체를 모신 것, 로사리오 묵주의 길을 산책하게 된 것도 천주교 신자인 내게 큰 축복이어서 너무나 감사한 여행이었다.마지막 여행지 리스본에서 우린 샹그리아와 마지막 식사를 하며 서로에 대한 감사와 느낌을 나누며 아쉬움을 위로했다.소녀 감성으로 되돌아가 너무 좋았었다고도 말씀하셨다.돌아와서 팀원들끼리 여행 후기를 공유하고 사진을 전하며 여행지에서의 그 느낌 그대로 또 살아가고 있다.정신없는 우리를 편안하고 세세하게 챙기며 즐겁게 잘 이끌어 주신 이후미 대장님.디자인 팀의 출장으로 합류하여 사진 찍으랴 먹을 것 챙겨주느라 고생한 한정실 팀장님 그리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며 인더월드의 여행 사랑 정신과 마음 따듯한 직원들로 인해 더욱 승승장구하길 기원해 본다.
유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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